미래세대 토론회 (Discussion for Future Generation)

• 주제: 디지털 미래 사회와 호모 바니타스
  

• 주최 :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, 한국 고등교육재단
  
• 주관 : 서울대학교 대학원 협동과정 기술경영경제정책 전공, SNU i-Lab

• 일시: 2022년 8월 25일(목)~27일(토)

• 강연자: 이지은 (서울대학교 인류학과), 박은결 (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)

• 미래 세대는 디지털 기술을 통해 세상을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으며,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.

• "호모 바니타스(Homo Vanitas)"는 라틴어로 "비어있음, 헛됨, 공백"을 의미하며, 디지털 사회가 가져올 미래 가능성, 즉 '디지털 쇼비니즘'에 대해 진지하게 모색하고 준비해야 합니다.

• 디지털 사회에서는 관계의 가소성이 커져 진정성 있는 관계에 대한 열망이 보편적인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.

• 개인이 체감하는 것이 보편적인 기준이 될 수 있는 시대로, 기업들은 이미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고 있습니다.

• 미래 세대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인류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에 대한 새로운 해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.